구라시키시를 흐르는 1급 하천 ‘다카하시강’.
하나미야마(해발 1,188m, 니이미시)를 발원지로 하는 이 강의 풍부한 수자원 환경을 뒷받침하기 위해, 니이미시에서는 수원 함양과 토사 유출 방지 기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산림 정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6년부터 니이미시와 일본담배산업주식회사(이하 ‘JT’)가 협력해 추진하는 ‘JT의 숲 고이가쿠보 니이미’에서는 매년 한 차례 직원 등이 참여하는 산림 보전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10월 18일(토)에 개최되었습니다.
‘JT의 숲 고이가쿠보 니이미 2025년 가을 산림 보전 활동’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기재된 내용은 2025년 11월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현재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JT의 숲 고이가쿠보 니이미’란

담배, 의약품, 가공식품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JT는 담뱃잎과 종이, 채소 등 식물을 중심으로 한 자연 유래 원재료를 사업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자연환경 보전 활동의 하나로 산림 보전 활동을 ‘JT의 숲’이라 이름 붙여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11월 현재 전국 9곳에서 활동 중입니다.
오카야마현에는 ‘JT의 숲 고이가쿠보 니이미’가 있으며, 고이가쿠보 습원을 중심으로 산림 보전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이가쿠보 습원
오구라센노 등 300종이 넘는 식물이 자생하는 지역으로, ‘고이가쿠보 습성 식물 군락’으로서 1980년 3월 6일 일본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JT의 숲 고이가쿠보 니이미’는 2016년부터 시작된 1기, 대상 산림 구역을 변경한 2022년부터의 2기에 이어 2025년부터 3기를 맞았습니다.
3기에는 일조량 확보와 유입수 회복을 위해 습원 주변 나무를 벌채하는 등, 습원 본래의 환경을 유지하고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5년 가을 산림 보전 활동 내용

2025년 가을 산림 보전 활동은 전년(2024년)에 이어 2024년에 식재한 ‘꽃가루가 적은 삼나무’의 풀베기를 중심으로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 개회식(주최자 인사말/기념 촬영)
- 산림 보전 활동(꽃가루가 적은 삼나무 모델림의 풀베기)
- 점심 식사
- 숲의 특별 수업(오카야마현 지정 천연기념물 ‘이쿠라도 동굴’ 탐험)
1번과 2번은 오전, 3번과 4번은 오후 활동입니다.
오카야마현·히로시마현·시마네현을 중심으로 한 JT 그룹 직원과 거래처 직원, 그리고 가족을 비롯한 관계자 등 총 82명이 참가해 5개 조로 나뉘어 활동했습니다.
개회식

개회식에서는 먼저 주최자와 내빈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이후 참가 단체와 스태프를 소개하고, 드디어 산림 보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산림 보전 활동(꽃가루가 적은 삼나무 모델림의 풀베기)
개회식 장소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2년 만에 산림 보전 활동에 참가한 필자는 2년 전(2023년)에 심은 ‘꽃가루가 적은 삼나무’가 자란 모습을 보았습니다.


2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이 정도(높이 약 50cm)밖에 자라지 않았구나
라는 것이 솔직한 감상이었고, 평소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목재’가 오랜 시간을 들여 자란다는 사실을 실감했습니다.

먼저 풀베기 작업에 앞서 낫 사용법과 주의 사항, 맨손으로 만지면 안 되는 식물에 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런 다음 낫을 들고 풀베기 작업을 시작합니다.

‘낫으로 풀을 베기만 하면 된다’고 하면 맞는 말이지만, 처음에는 괜찮아도 10분만 지나면 땀이 흐르고 팔도 피로해집니다.








점차 대화도 줄어들고, 모두 묵묵히 작업했습니다.
약 40분 동안 풀을 베고 나니 현장은 이렇게 달라져 있었습니다.

점심 식사
작업을 마친 뒤에는 ‘미치노에키 고이가쿠보’로 이동해 점심을 먹었습니다.

도시락과 갓 구운 쌀가루 피자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피자 만들기 체험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숲속 현장 수업(오카야마현 지정 천연기념물 ‘이쿠라도 동굴’ 탐험)

점심 식사 후에는 버스로 약 30분 거리에 있는 오카야마현 지정 천연기념물인 ‘이쿠라도 동굴’로 이동했습니다.
현지에 도착한 뒤에는 기본적으로 자유롭게 ‘이쿠라도 동굴’을 체험했습니다.





필자는 초등학생 때 이후 처음으로 ‘이쿠라도 동굴’을 찾았는데, 자연이 빚어낸 환상적인 공간을 만끽했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 폐회식이 열렸고, 뒤에서 행사를 지원한 JT 오카야마 지사의 직원이 인사말을 전하며 ‘2025년 가을 산림 보전 활동’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작가의 한마디

경치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변하지 않도록 보전하는 활동’이 매일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이번 활동을 통해 실감했습니다.
또 2년 전에 심은 ‘꽃가루가 적은 삼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숲이라는 자원은 많은 사람이 참여해 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구라시키시에 살고 있어 숲을 볼 기회가 일상적으로는 없습니다.
하지만 직접 찾아가 손을 움직여야만 깨달을 수 있는 점이 많다는 것을 다시금 실감한 활동이었습니다.
‘JT의 숲 고이가쿠보 니이미’ 2025년 가을 산림 보전 활동 기본 정보

| 이름 | ‘JT의 숲 고이가쿠보 니이미’ 2025년 가을 산림 보전 활동 |
|---|---|
| 개최일 | 2025년 10월 18일(토) |
| 장소 | 오카야마현 니이미시 데쓰세이초 야타 |
| 참가 비용(세금 포함) | ※일반 참가자 모집 여부와 다음 개최 방식은 미정 |
| 홈페이지 | JT의 숲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