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골든위크에는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학생복과 데님을 비롯한 섬유 산업의 도시 고지마에서는 매년 봄과 가을에 섬유 제품 즉석 판매회를 중심으로 한 축제 「고지마 페스 #센이사이」가 열립니다.
오늘날 구라시키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 있는 아웃렛의 원조라고도 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각 제조사의 샘플 제품과 B급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지역 특산 데님을 즉석 판매하며,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포장마차도 마련되는 등 풍성한 행사를 소개합니다.
기재된 내용은 2024년 5월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현재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2024 봄 고지마 페스 #센이사이」란

「2024 봄 고지마 페스 #센이사이」는 데님을 비롯한 각종 섬유 제품 즉석 판매회와 향토 명물인 ‘문어밥’ 등 다양한 포장마차를 중심으로 한 봄의 고지마를 물들이는 대규모 행사입니다.
2024년 4월 27일(토)·28일(일)에 고지마 시가지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당일에는 아침부터 아쉽게도 비가 내렸지만, 오전 11시가 조금 지나 고지마에 도착했을 때는 비가 그치기 시작했습니다.

‘진의 성지·고지마’ 게이트를 지나면 행사장입니다.

즉석 판매회 행사장에는 BIG JOHN(빅 존), BettySmith(베티 스미스), Domingo(도밍고) 등 고지마를 대표하는 진 브랜드와 같은 지역 산업인 간코 학생복 등이 줄지어 들어서 아웃렛 제품과 샘플 제품, B급 제품(규격 외 제품)을 즉석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브랜드 데님도 특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사카 미나미호리에에 매장을 운영하는 ‘스튜디오 다 루치자’도 고지마 공장(주식회사 고리쓰)을 통해 참가했습니다.
아치테라스의 매장(구라시키점)은 아쉽게도 문을 닫았지만, 이곳은 보물 같은 상품을 찾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걸어서 건너자, 교류 센터

북처럼 생긴 외관이 특징인 ‘고지마 시민 교류 센터’는 세토 대교 개통 당시 ‘구라시키시 세토 대교 가교 기념관(다리 박물관)’으로 문을 연 건물입니다.
실제로 지붕 위에 올라가 건너갈 수 있습니다.
다리 박물관이었을 때는 평소에도 옥상에 올라갈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안전상의 문제 때문인지 최근에는 이런 행사 때만 개방하고 있습니다.

건물 옆에 있는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거대한 북다리를 건너는 듯한 느낌입니다. 어쩐지 하늘도 가까워 보입니다.

아래 잔디 광장에서는 동시 개최 행사 「THE DENiM 2024」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고지마역 주변 ‘즉석 판매 구역’

고지마역 주변 ‘즉석 판매 구역’에서는 데님뿐 아니라 각종 섬유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모두 저렴한 가격이라 많은 사람이 보물 같은 상품을 찾고 있었습니다.

고지마에서 시작된 브랜드 ‘도밍고’
손수레 안에 쌓인 다양한 하의는 사이즈만 맞으면 무척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놀랍게도 양말 한 켤레가 100엔인 가게가 여러 곳 입점해 있었습니다.
작가의 한마디

필자가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이름을 바꾸면서도 이어져 온 축제입니다. 최근에는 데님을 통해 전국적으로도 ‘고지마’의 인지도가 높아져, 현 밖에서 찾아오는 방문객도 예전보다 상당히 늘어난 것 같습니다.
다만 생산 거점의 상당수가 해외로 이전한 영향인지, 즉석 판매 부스는 예전이 규모도 더 크고 활기찼던 것 같지만요…….
그래도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것은 동시 개최 행사인 ‘THE DENiM 2024’의 효과도 있겠지만, ‘진스의 도시 고지마’를 꾸준히 홍보해 온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행사도 기대됩니다.
2024년 봄 고지마 페스 #센이사이~보물찾기와 지역 먹거리를 만나는 하루 기본 정보

| 이름 | 2024년 봄 고지마 페스 #센이사이~보물찾기와 지역 먹거리를 만나는 하루 |
|---|---|
| 개최일 | 2024년 4월 27일(토)·28일(일) 오전 9시~오후 5시 |
| 장소 | 고지마 |
| 참가 비용(세금 포함) | 무료 |
| 홈페이지 | 고지마 상공회의소 공식 사이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