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카 부부 인터뷰
마비에서 토토노이도코로 모톤타를 운영하는 다사카 부부에게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타이식 마사지와 요가를 만나다
타이식 마사지와 요가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다사카 마사시(이하 경칭 생략)
29세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배낭여행자로 태국을 방문한 것이 계기였습니다.
원래 허리 통증이 있어 스스로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태국 문화를 접해볼 생각으로 타이식 마사지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철학적인 즐거움과 깊이에 빠져들었습니다.
다사카 유미(이하 경칭 생략)
어머니가 요가를 하는 모습을 어릴 때부터 봐왔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건강운동지도사로 일하기 시작했을 무렵부터 몸을 움직이는 즐거움을 전하는 일이 좋았고, 언젠가는 요가를 가르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전환점은 래프팅을 만난 일이었습니다.
대자연 속에서 ‘어깨의 힘이 빠지는 느낌’을 경험했습니다. 그 후 본격적으로 요가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자연 속에서 느꼈던 그 편안함이 사실은 ‘요가 철학’ 그 자체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답을 맞춰보는 듯한 즐거움에 매료되어, 평생에 걸쳐 깊이 알아가고 싶다고 생각하며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모톤타’에 담긴 마음

상호의 유래를 알려주세요.
다사카 마사시
상호 ‘모톤타’는 ‘무위자연’이라는 말에서 따왔습니다.
마비로 이사 오기 전부터 두 사람이 여러 번 이야기를 나눈 끝에 정했습니다.
저희가 제공하는 것은 마사지와 요가이지만, 그것뿐만 아니라 자연을 접하고 놀면서 몸을 가꾸고 활력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도 담았습니다.
저는 소중한 절친을 정신 질환으로 잃은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을까 하고 매일 생각했습니다.
스스로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시술하는 것뿐 아니라 햇볕을 쬐며 밖을 걷고 누군가와 함께 차를 마시는 일처럼, 평범한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지낼 수 있는 열쇠를 찾을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이것이 ‘모톤타’라는 공간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모톤타가 지향하는 것
앞으로의 계획을 알려주세요.
다사카 마사시
셀프 케어와 부시크래프트를 결합한 기획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부시크래프트는 나이프로 나무를 깎아 도구를 만들거나 불을 피우는 등, 캠핑과 서바이벌의 중간쯤 되는 활동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자연을 접하거나 톱 같은 공구를 사용해볼 기회가 줄었습니다. 몸을 움직이고 자연을 느끼며 무언가를 만듭니다. 그 사이에 셀프 케어에 관한 이야기도 나눕니다.
몸을 단련하고 생활의 지혜를 익히는 것은 재난 대비에도 도움이 됩니다. 놀이처럼 즐기면서 배울 수 있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다사카 유미
저는 제가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계절별 양생 강좌’를 열고 싶습니다.
요가를 배우며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몸이 불편할 때 대처하는 방법이나 계절별로 지내는 요령을 일반인도 알기 쉽게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곁에 없어도 스스로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갖게 해드리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작가의 한마디
두 사람의 공통점은 단순히 치유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스스로를 돌보는 힘을 기르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특별한 장소에서 특별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 생활 속에서 ‘지금 내가 피곤하니 조금 긴장을 풀자’고 알아차리는 것. 이런 작은 깨달음이 쌓여 건강한 삶을 만든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잔잔한 분위기가 흐르는 토토노이도코로 모톤타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토토노이도코로 모톤타 기본 정보

| 이름 | 토토노이도코로 모톤타 |
|---|---|
| 주소 |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 마비 아리이 1397-1 |
| 연락처 | 090-1684-5251 |
| 주차장 | 있음 |
| 영업시간 | 오전 9시〜오후 9시 완전 예약제 |
| 휴무일 | 비정기 휴무 |
| 결제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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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 토토노이도코로 모톤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