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튀긴 카레빵이 나왔습니다~! 어떠세요?”
갓 구운 빵의 고소한 향이 감도는 가게 안에 활기찬 목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빵은 종류가 정말 다양하죠.
부드러운 빵부터 씹는 맛이 있는 빵, 달콤한 빵부터 속재료가 듬뿍 들어간 빵까지 종류가 무척 다양합니다.
마비에는 누구나 좋아하는 빵을 찾을 수 있는 빵집이 있습니다.
바로 ‘pain porte(팽 포르트)’입니다.
2018년 7월 집중호우로 집 겸 가게가 피해를 입었고, 그해 9월 19일에는 조립식 임시 매장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 7월 19일, 현재 매장에서 본격적으로 영업을 재개했습니다.
마비의 맛있는 빵집, pain porte(팽 포르트)를 소개합니다!
기재된 내용은 2019년 11월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현재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pain porte(팽 포르트)란

pain porte(팽 포르트)는 2013년 7월 19일에 문을 열었습니다.
기비노 마키비역에서 도보 3분 거리로, 구라시키시 마비 지소 근처이자 마비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점 초기에는 손님을 모으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마비에 맛있는 빵집이 생겼다’는 소문이 조금씩 퍼지면서 먼 곳에서도 찾아오는 손님이 늘어났습니다.
순조롭게 매출을 늘려가며 개점 5주년을 맞이하려던 때였습니다…
2018년 7월 집중호우로 집 겸 가게가 2층까지 침수됐습니다.
가게를 정리하는 동안 많은 분이 팽 포르트의 SNS에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셨고, 그 덕분에 마비에서 다시 문을 열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9년 7월 19일, 같은 자리에 가게를 새로 지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피해를 입기 전과 거의 다르지 않은 외관과 매장 내부를 본 손님 중에는 “돌아와 줘서 다행이다”라며 안도한 분도 많았다고 합니다.

pain porte(팽 포르트)의 주방 모습
pain porte(팽 포르트)의 주방에서 빵을 만드는 모습을 취재했습니다.
바삭한 식감이 자꾸 생각나는 ‘나무 열매 러스크’

▲호두와 견과류가 듬뿍 들어간 소스.

자른 프랑스빵에 소스를 재빨리 휙휙 발랐습니다!
이후 오븐에 구우면 바삭한 식감이 자꾸 생각나는 러스크가 완성됩니다.
저도 무척 좋아하는 러스크 중 하나입니다.
돌돌 말린 모양이 귀여운 튀김빵
다음으로 귀여운 모양의 빵이 등장했습니다.

튀기기 전에는 어떤 빵이 될지 알 수 없는 모양이라 “이건 무슨 빵인가요?”라고 물어봤습니다.
어떤 빵이 완성될지 기대되네요!

입맛을 돋우는 지글지글 튀기는 소리와 향이 납니다.

잠시 후 노릇노릇한 여우색으로 튀겨졌습니다.

하얀 설탕을 뿌려 예쁘게 마무리하면 완성!
폭신한 빵 반죽과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설탕이 잘 어울리는 ‘트위스트 도넛’이 완성됐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인기 있는 메뉴입니다.
채소와 고기의 풍미가 가득. 훈제 소고기와 토마토, 발사믹 소스 샌드위치
샌드위치를 만드는 모습도 보여주셨습니다.

노릇하게 구워진 빵입니다.
이대로 먹어도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빵에 일자로 칼집을 내고 버터를 바릅니다.

싱싱한 초록 잎채소를 끼우고 토마토를 얇게 썹니다.
분홍빛의 부드러워 보이는 훈제 소고기와 함께 빵 사이에 넣습니다.

푸짐한 양에 채소와 고기, 빵의 풍미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훈제 소고기와 토마토, 발사믹 소스 샌드위치’가 완성됐습니다!
만드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배가 고파졌습니다.
빵이 가득, 빵 고르는 재미도 즐겨보세요.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왼쪽에 쟁반과 집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직접 빵을 고른 뒤 계산대에서 결제하면 됩니다.

선반에 빼곡히 진열된 빵을 보면 모두 맛있어 보여서 고르기가 어렵습니다.

맨 위 선반에는 식빵이 놓여 있고, 두 번째 선반에는 달콤한 과자빵이 주를 이루며, 세 번째 선반에는 반찬빵이 주로 진열되어 있어 종류가 다양합니다.

▲천연 효모를 사용한 식빵과 잡곡 식빵.

▲동그랗고 앙증맞은 모양이 사랑스러운 크림빵과 고소한 호두가 듬뿍 들어간 호두빵.

▲닭튀김 샌드위치와 새우 커틀릿 샌드위치는 남성도 만족할 만한 푸짐한 양입니다.

가게 중앙의 진열대에는 베이글과 천연 효모 빵, 프랑스빵, 인기 있는 카레빵이 놓여 있습니다.

식후 디저트로 푸딩과 행인두부도 판매합니다.
달콤한 빵도 먹고 싶고, 씹는 맛이 있는 단단한 빵이나 반찬빵도 궁금하네요.

필자는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명란 프랑스빵’, ‘피자빵’, ‘소금빵’, ‘우지 말차와 사쿠슈 검은콩 라운드 브레드(하프)’를 골랐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구워 먹거나, 담백한 빵에 버터나 잼을 발라 먹는 것도 추천합니다.

계산대 옆에서 재해를 입은 사진을 세척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마비 세척’이 만든 캔 배지 모금함을 발견했습니다.
모금 방식으로, 캔 배지 1개당 200엔입니다.
모금액은 ‘마비 세척’의 활동 자금과 ‘팡 포르트’의 지원금으로 사용된다고 하니, 후원하고 싶은 분은 계산대 직원에게 말씀하시고 모금에 참여해 주세요.
pain porte(팡 포르트)를 운영하는 도자와 미노루 씨 부부.
아내인 도자와 유카리 씨에게 마비에서 가게를 시작하게 된 경위와 2018년 7월 집중호우를 이겨내고 영업을 재개한 ‘지금’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pain porte(팡 포르트) 기본 정보

| 이름 | pain porte(팡 포르트) |
|---|---|
| 주소 |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 마비 야타 1174-1 |
| 연락처 | 086ー451ー2512 |
| 주차장 | 있음 |
| 영업시간 | 오전 8시~오후 5시 |
| 정기 휴일 | 화요일, 수요일 |
| 결제 방법 |
|
| 예약 가능 여부 | 가능 |
| 담배 | 완전 금연 |
| 홈페이지 | 팡 포르트 인스타그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