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각지에는 지역에 뿌리내린 술과 지역 술, 그리고 양조장이 있습니다.
방문한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지역 술을 즐기는 것도 여행의 묘미 중 하나가 아닐까요?
구라시키 미관 지구에도 지역에 뿌리내린 양조장이 있으며, 현지에서 사랑받는 지역 술이 있습니다.
그 양조장이 바로 ‘모리타 주조 주식회사’로, ‘만넨유키’라는 브랜드의 술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메이지 시대부터 술을 빚어 온 미관 지구 유일의 양조장으로, 만넨유키는 약 50종류가 있습니다.
또한 모리타 주조는 전통적인 제조법을 고수하며 개성 있는 상품을 계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모리타 주조와 만넨유키의 역사와 매력, 고집을 살펴보겠습니다.
기재된 내용은 2022년 8월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현재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모리타 주조는 ‘만넨유키’로 유명한 미관 지구 유일의 양조장

모리타 주조는 구라시키 미관 지구에 있는 양조장입니다.
1909년(메이지 42년)부터 술을 빚어 온 유서 깊은 양조장으로, 2022년(레이와 4년) 현재 미관 지구를 포함한 구라시키 중심 시가지에서 유일한 양조장입니다.
모리타 주조는 혼마치도리를 따라 자리하고 있으며, 바로 앞에는 아치 신사 남쪽 참배길 입구가 있습니다.

모리타 주조에서 만드는 일본술은 ‘만넨유키’라는 브랜드로, 구라시키 현지 주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습니다.
2022년 현재 모리타 주조에서 만드는 만넨유키는 무려 약 50종류입니다.
지금도 전통적인 제조법을 고수하면서 새로운 상품도 개발하는 등 적극적으로 술을 빚고 있습니다.
인접한 곳에는 식품 셀렉트숍 ‘맛있는 것 부티크 헤이스이켄’도

모리타 주조의 서쪽 옆 부지에서는 ‘맛있는 것 부티크 헤이스이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것 부티크 헤이스이켄은 ‘식품 셀렉트숍’을 콘셉트로 한 가게입니다.
모리타 주조 대표인 모리타 쇼이치로 씨가 직접 고른 국내외의 맛있는 식품이 가득 진열되어 있습니다.

맛있는 것 부티크 헤이스이켄은 현지 손님부터 관광이나 출장으로 구라시키를 찾은 손님까지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가게입니다.
모리타 주조의 술도 맛있는 것 부티크 헤이스이켄에서 판매하며, 주문 배송도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맛있는 것 부티크 헤이스이켄 웹사이트를 확인해 주세요.
양조장·정원·다실 견학도 가능(예약 필수)
2022년(레이와 4년) 8월 기준 정보. 요금은 소비세 포함

모리타 주조에서는 양조장 견학도 할 수 있습니다.
견학은 1주일 전까지 예약해야 하며, 요금은 1,100엔입니다.
다만 술을 빚는 기간인 11월 1일~다음 해 2월 28일에는 견학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양조장 견학에서는 시설을 둘러보는 것 외에도 일본술 3종을 시음할 수 있으며, 오리지널 기념품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양조장과 함께 모리타 주조의 일본 정원인 ‘고로쿠 정원’도 견학할 수 있습니다.

고로쿠 정원은 약 400년의 역사를 지닌 구라시키시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민간 정원입니다.
정원에서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식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고로쿠 정원과 함께 다실인 ‘헤이스이켄’도 견학할 수 있습니다.

헤이스이켄은 고로쿠 정원을 마주하고 있어 다실에서 정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맛있는 것 부티크 헤이스이켄’이라는 가게 이름은 이 헤이스이켄에서 유래했습니다.
인기 상품과 추천 상품 소개
2022년 8월 기준 정보. 가격은 소비세 포함
모리타 주조의 술인 만넨유키는 약 50종류나 됩니다.
모리타 주조의 다양한 상품 가운데 인기 상품과 양조장 추천 상품을 소개하겠습니다.
만넨유키 미시보리주 준마이 기잇폰 아라바시리

‘만넨유키 미시보리주 준마이 기잇폰 아라바시리’(500밀리리터 1,577엔)는 모리타 주조를 대표하는 술 중 하나입니다.
매년 12월 20일부터 판매됩니다.
아라바시리는 다음 해 9월 초쯤이면 재고가 소진되는 인기 술입니다.

아라바시리란 발효를 마친 모로미를 압착 자루에 넣어 짤 때, 자루에서 가장 먼저 방울져 떨어지는 술을 말합니다.
그해 술 빚기가 시작된 뒤 가장 먼저 출시되는 술이 아라바시리입니다.
아라바시리는 하루에 500밀리리터 병으로 약 2,000~3,000병 정도 생산됩니다.
채취한 아라바시리는 술의 숙성이 멈추는 2℃에서 냉장 보관합니다.
그 후 조금씩 출하되지만, 술의 숙성이 멈춰 있기 때문에 갓 짠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라바시리는 ‘향기로운 술’이라고도 불리며, 풍부한 향이 특징입니다.
마셔 보니 입안에 기분 좋은 술 향이 퍼지고, 적당한 단맛이 느껴졌습니다.
깔끔한 맛으로 마시기 편한 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만넨유키 모리타 다이긴조 생주 프리미엄 다이긴조주

‘만넨유키 모리타 다이긴조 생주 프리미엄 다이긴조주’(500밀리리터 3,146엔)는 이름처럼 한정 판매하는 술입니다.
매년 1월 하순경부터 판매하며, 6월 말경이면 재고가 소진됩니다.

모리타 다이긴조 생주 프리미엄 다이긴조주는 선물용으로 하거나 축하 자리에서 대접하는 등 특별한 때에 찾는 손님도 많습니다.
마셔 보니 또렷한 인상이었고, 매우 풍부하면서도 산뜻한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모리타 다이긴조 생주 프리미엄 다이긴조주는 2013년도 전국 청주 감평회에서 금상을 받았습니다.
만넨유키 후나시보리 준마이주

‘만넨유키 후나시보리 준마이주’(500밀리리터 944엔)는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술입니다.
풍성하고 진한 맛으로, 상온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여름에는 차게 마시고, 겨울에는 ‘미지근하게 데워’ 마셔도 무척 맛있습니다.

일 년 내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후나시보리 준마이주의 매력이 아닐까요?
참고로 후나시보리의 ‘후나’란 일본주 양조에 사용하는 압착기를 말합니다.
만넨유키 게키카라 혼조조 초카라구치주

‘만넨유키 게키카라 혼조조 초카라구치주’(500밀리리터 847엔)는 이름처럼 매운맛이 강한 술입니다.
주고쿠 지방의 술 가운데서도 특히 매운맛이 강한 편입니다.
술에서 ‘카라구치’란 ‘당분이 적다’는 뜻입니다. 매운맛 성분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달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게키카라 혼조조 초카라구치주는 차게 마시는 것을 추천하는 여름철 술입니다.
실제로 차게 해서 마셔 보니 무척 깔끔하고 마시기 편했습니다.

또한 게키카라 혼조조 초카라구치주는 음식을 먹으며 술을 마시는 ‘식중주’로 개발되었습니다.
그래서 음식 맛을 해치지 않고 요리의 맛을 돋워 주는 술입니다.
흰살 생선회와 잘 어울립니다.
여름 식탁에 꼭 올려 두고 싶은 한 병입니다.
만넨유키 미착즙주 준마이 아라바시리 혼마치 아와유키

‘만넨유키 미착즙주 준마이 아라바시리 혼마치 아와유키’(300밀리리터 835엔)는 스파클링 술(발포성 술)입니다.
아라바시리에 탄산을 넣은 술입니다.

마셔 보니 스파클링 술 특유의 톡 쏘는 탄산과 함께 신선한 맛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청량감이 있는 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와유키는 더운 여름에 인기가 많은 술이라고 합니다.
파티에서 건배할 때 샴페인처럼 즐기는 손님도 있습니다.

탄산이 빠지므로 아와유키는 개봉한 당일에 마셔 주세요.
모리타 주조는 전통적인 제조법으로 술을 빚고 있습니다.
대표인 모리타 쇼이치로 씨를 인터뷰했습니다.
모리타 주조 주식회사 기본 정보

| 단체명 | 모리타 주조 주식회사 |
|---|---|
| 업종 | 제조업(양조업) |
| 대표자명 | 모리타 쇼이치로 |
| 설립 연도 | 1909년 |
| 주소 |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 혼마치 8-8 |
| 연락처 | 086-422-0252 |
| 홈페이지 | 모리타 주조 주식회사 |











































